| 막장으로 치닫는 대선에 임하는 나의 자세

Thought



요즘 시국에 적절한 뒷북 동영상.

대머리 토야마 코이치가 이번 대선에 출마했다면 과감히 한 표를 던져줄 의향이 있음.

엄청난 카리스마의 마지막 대사(?)가 특히 인상적.


토아마 코이치에게 악의의 한 표를!
토아마 코이치에게 자포자기의 한 표를!
안 그럴꺼면 투표하지 마!
어짜피 선거론 아무것도 안 바뀌어!



투표를 하지 않을 바에야
허경영 후보에게 투표해서 기존 정치꾼들에게
냉소와 경멸을 보여주자는 모 게시글의 의견이
가슴에 와 닿았던 하루.  


rea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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